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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경찰청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과 투·개표소 안전관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경찰청은 26일 청사에서 최주원 대전경찰청장과 강석태 대전시선관위 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선거 관련 단속과 대응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양 기관은 선거 관련 주요 상황 발생 시 긴급 연락망을 가동하고 합동 대응을 통해 증거 수집과 수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선거일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엄정한 대응 태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앞서 선거사범 수사전담팀을 편성했으며, 지난 18일부터 대전경찰청과 관내 6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 단속과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선거사범 단속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사건 전담 경찰관 대상 교육을 진행해 선거 관련 수사 전문성도 높여왔다.
대전경찰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14일부터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각종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선거일인 6월 3일에는 지역 내 모든 투·개표소와 투표함 회송 과정에 대한 경비와 안전 활동을 강화해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경찰은 선관위와 함께 사전 예방부터 수사까지 전방위적으로 선거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위법행위 발견 시 112 신고 등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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