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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용인=김양수 기자] 경기 용인시는 25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율주행 시험운행 중인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용인 동백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범사업 기간 자율주행 버스의 안정성과 편의 등을 높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은 보완해 달라"면서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테스트 기간 다양한 교통 상황을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7월 자율주행 자동차 운영 용역을 시작하면서 차량 개조와 소프트웨어 등을 탑재했고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용인 동백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을 위해 14개의 좌석을 갖춘 2대의 버스를 투입했다.
용인시는 오는 5월까지 시험운행을 진행하면서 안정성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여객 운송 시기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자율주행 버스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운행한다.
자율주행 버스 노선은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동백이마트, 동백역을 지나 용인세브란스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으로, 5㎞를 운행하면서 11개 정류소를 경유한다.
자율주행 버스에는 총 16개 센서를 탑재했으며, 이 장비들은 △차선·시각 정보 인식 △장거리 및 악천후 대응 △초정밀 위치 추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자율주행 버스에는 자율주행 운영 교육을 이수한 시험운전자가 안전요원으로 탑승해 차량 주행과 탑승객 안전 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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