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미래교육센터 첫 삽…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
의왕 미래교육센터 조감도. /의왕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의왕 미래교육센터'가 첫 삽을 뜬다.

26일 경기 의왕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내손동 729번지 일대에 '의왕 미래교육센터' 착공식을 연다.

센터는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59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은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다.

시는 청소년은 물론, 시민 모두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열린 첨단교육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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