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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 11개 시군을 연결하는 해당 플랫폼은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26일부터 5월 6일까지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대표 봄 축제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4월 초 열리는 안동 벚꽃축제를 비롯해 5월 초 어린이날 연휴 기간 진행되는 선성현 행사와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등과 맞물려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관광객들은 숙박, 체험, 음식점, 쇼핑 등 전 분야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1인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적용되며, 결제 건당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할인 대상은 총 1145개소에 달한다. 숙박 783곳, 식당 196곳, 체험 프로그램 152곳 등으로 구성됐다. 안동 하회마을, 문보트 체험, 영양 수비별빛캠핑장, 청송 송소고택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이 포함됐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경북 봐야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쿠폰은 발급 후 3일 이내 사용해야 하지만, 결제 완료 상품은 최대 6개월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 일정 조정이 용이하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국내 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소비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인당 최대 2개 상품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한 만큼 숙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예약하면 가족·단체 여행 시 혜택을 더 많이 받을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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