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랑·땡겨요 상품권 103억 푼다…봄맞이 지역상권 활성화

용산구 발행…서울페이+ 앱에서 구매 가능

용산구는 내달 1일 3억 규모의 용산땡겨요상품권과 내달 8일 100억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산구

[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내달 총 103억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과 '용산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내달 1일 오전 10시 배달 전용 지역화폐 '용산땡겨요상품권' 3억원을 발행한다. '땡겨요'는 낮은 중개 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 배달 서비스다.

'용산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율이 적용된다. 개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다.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내달 8일 오전 9시에는 '용산사랑상품권' 100억을 발행한다.

'용산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5% 할인율이 적용된다. 개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발행이 봄철 장보기와 외식,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봄기운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ilkim@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