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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원=양보람 기자] 전북 남원시는 내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기존 만 8세 미만이던 아동수당 지급 나이를 만 9세 미만까지로 상향 조정, 2026년부터 매년 1세씩 연장해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남원 지역 만 9세 미만 아동 인구는 2800여 명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전년도 보다 500여 명이 늘어나게 된다.
인구 감소 우대 지역 적용으로 기존 월 10만 원이던 아동수당에 1만 원을 추가, 월 11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에 확대된 아동수당은 오는 4월부터 지급할 계획이며, 올해 1월~3월분에 대해서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아동수당 지급 나이의 확대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 문자메시지(SMS)와 우편물 발송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동 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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