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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26일 관내 엄사면 소재 '김광석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계룡시민이다.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검사 등 3종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오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45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모집 인원 마감 시 예비 대상자 10명을 추가로 접수한다. 최종 선정 이후 참여 포기 또는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대상자를 순차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관련 질환 처방전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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