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피노, 아일릿 원희 앰버서더 발탁… ‘Glow in motion’ 캠페인 전개

더팩트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하게 촉구하며, 전략공천과 낙하산 공천을 배격하고 '당원 주권 시대'에 걸맞은 민주적 경선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 주권 시대'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를 거스르는 구태가 재연될 조짐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특히 정청래 대표가 제시한 '4무(無)·4강(强)' 공천 원칙이 천안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당 전략공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과거 무리한 전략공천이 선거 패배로 이어졌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이러한 시도가 낙하산 공천을 배격하고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는 당의 원칙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권리당원과 지역위원회의 권한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1인 1표의 당원 주권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모든 후보가 당원과 시민의 평가를 공정하게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줄 세우기, 동원 선거, 네거티브 등 구태 정치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떤 부당한 압력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며 "정청래 대표가 천명한 '4무 4강' 원칙을 천안에서 실현해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