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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개발공사는 27일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고 주요 구조물의 품질·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룡 하대실 2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경영책임자인 김병근 사장이 직접 참여해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산업재해 예방 관리체계 △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 △교량 구조물의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타설 품질 등 시공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공사의 안전보건 경영의지를 확고히 했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 교량 등 주요 구조물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통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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