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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데이터 기반의 온실가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탄소중립 데이터 수집·정제·저장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 구축 △공공·업무·교육·주거시설의 에너지 데이터 분석 '에너지 통합관제 서비스' 구축 등이다.
시는 연구 용역을 통해 △감축이행 평가 △탄소회계 △탄소공간지도 △기후변화 시뮬레이션 등 6종의 핵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또 탄소배출 관리부터 정책 효과 분석까지 가능한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참여 확대도 도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정책을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면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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