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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내 부족한 실내 체육 공간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번 사업은 학교 실내체육관을 수업 시간 외에 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인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제한적이었던 생활체육 인프라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대상은 울릉초등학교 실내체육관으로, 향후 남양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그간 울릉교육지원청과 학교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 개방에 따른 운영 방식과 안전 관리 방안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학교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울릉학생체육관 철거 이후 실내 체육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가운데 이번 공모 선정이 주민 체육활동 공간 확보에 일정 부분 해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원 울릉군 문화체육과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학교시설 개방을 연계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울릉군 역시 이에 발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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