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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릉 =김성권 기자] 경상북도가 울릉군 내 도로 관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준공 전 최종 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9일 울릉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와 남부건설사업소는 30일부터 이틀간 울릉군 일원에서 도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도 도로철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명과 남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팀장 등 2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도로철도과 및 남부건설사업소 소관 사업장 전반으로 △도로 사업 추진 현황 시공 상태 및 안전관리 실태 △준공 예정 사업장에 대한 최종 확인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일부 사업장은 준공검사가 병행될 예정이어서 시공 품질과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면밀한 확인이 진행된다.
아울러 터널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터널관리센터 운영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시설물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이 주요 목적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서지역 특성상 기반시설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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