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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약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학급 증설 학교 및 노후화된 책걸상, 사물함 교체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13교에 책걸상 3135조, 사물함 3955개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에 대한 수요 조사와 확인 점검을 진행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등 학교별 실정에 맞춰 최근 학생들의 체형 변화 등을 고려한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체적으로 구입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백승영 시설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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