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6607억 규모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단지명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 제안

현대건설이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은 신길1구역 투시도. /현대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을 제안했다.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명칭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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