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접수…월 최대 20만 원 지원

5월 29일까지 신청·9월 14일 결과 발표…최대 24개월

서천군청 전경. /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로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9월 14일 발표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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