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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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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4월 1일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자 약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 등급에 해당하지 않아 기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난청 진단을 받은 청각장애 미등록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구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난청 기준은 양측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정해지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99만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최대 77만원까지다. 보청기 초기 적합 비용은 포함되지만, 사후관리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 이후 구로구 내 등록 업체에서 구매한 보청기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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