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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봉사단 30여 명이 29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곰두리 봉사단과 함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불가리아, 튀르키예,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해 여러 언어가 오가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15개국 출신의 외국인 주민 30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대전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봉사단 '디 투게더(D-Together)'로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은 대전역 동광장에서 식사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곰두리 봉사단과 협력해 진행했다. 메뉴는 닭곰탕, 마파두부, 봄동 겉절이로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과 배식, 설거지까지 힘을 보태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
김윤희 대전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장은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누는 오늘의 실천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주민 봉사단 '디 투게더'는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과 국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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