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일하기 좋고 행복한 공직사회 만들 것"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조지훈 캠프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투명하고 유능한 스마트 행정'을 목표로 삼아 공무원이 일하기 좋고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30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수의 계약의 현업부서 전결 처리 △필수 문서 제외한 '일 버리기' 제도화 △낮은 연차의 무주택 공무원 주거 대출지원 확대·복지포인트 추가 지급 △특별 휴가 대체 인력 확충·과부하 부처 인력 충원 등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조직 내부에서 발생하는 전횡과 갑질에 대해 최대 파면까지 할 수 있는 징계 기준을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문화 혁신과 세대별 격차 해소를 위해 후배 중심의 소통 방식을 교육하는 '리버스 멘토링'을 간부급 공무원의 필수 교육에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적극 행정으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개인별 포상금 지급과 근무 평정 가점을 부여하겠다"며 "공직사회부터 건강한 조직·노동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ssww9933@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