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임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에 이영신 특임교수 임명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이영신 신임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일자로 대전예술의전당 신임 관장에 이영신 목원대학교 공연콘텐츠학부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영신 신임 관장은 충남여고를 졸업하고 목원대(학사) 및 한양대(석사)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배재대(행정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성악가로 활동하며 배재대 등 대학에 출강을 이어오다 지난 2024년부터 목원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해 왔다.

또한 2004년부터 대전 출신 유학파 여성 성악가들과 '솔리스트 디바'를 구성하고 이후 오페라로 활동을 넓혀 '솔리스트 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인으로 활동해 왔다.

시는 이영신 신임 관장이 오랜 기간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이자 오페라 가수, 제작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대표 기관인 대전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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