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숲 속 힐링·체험 공간 완성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사천시

[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31일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연면적 1161㎡ 규모로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들여 2023년부터 추진됐다.

체험장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레이저 체험존 등이 마련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 숲마루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 공간인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여기에 목재의 다양한 쓰임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

숲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자연휴양림의 숲 해설 프로그램과 유아 숲 교육, 네트 모험 시설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은 숲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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