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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동 구도심 중심가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돼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새로운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복지·문화·주차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시설은 층별 특화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도심 재생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간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1층에는 먹거리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 공용 계단과 승강기 등 공용시설이 배치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휴식과 교류가 공존하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소통을 이끄는 중심축 역할이 기대된다.
2층부터 5층까지는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총 89면 규모로 장애인과 경차 전용 구역을 포함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인근 상권 접근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층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활동지원 공간이 들어선다. 상담실과 학습·교육실, 회의실 등을 갖춘 통합형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최상층인 7층에는 여성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사무실과 회의실,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여성단체 활동과 교육, 창업,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복지와 교통, 커뮤니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침체된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향후 유사한 도시재생 및 복합개발 사업의 선도 모델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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