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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단국대학교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신진 연구) 지원사업'에 이비인후과 최지은·유신혁 교수와 정형외과 김경욱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진 연구 지원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일정 기간 이내의 젊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며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사업이다.
최지은 교수는 총 5억 2605만 원을 지원받아 유치줄기세포 기반 말초신경 재생 플랫폼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최 교수는 "안면신경 손상 환자에게 효과적인 재생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유신혁 교수는 3억 원을 지원받아 메카노바이올로지 기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유 교수는 "후각 소실 환자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실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욱 교수는 3억 원을 지원받아 치과대학 이정환 교수와 함께 골막 재생 재료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김 교수는 "임상 적용 가능한 고기능성 융복합 재생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모지훈 단국대병원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장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연구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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