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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여주=김양수 기자] 경기 여주시는 6·25전쟁 당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고(故)이석만 상사의 공적을 기리며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서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훈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포장이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투 상황 등으로 인해 전달되지 못한 훈포장을 여주시와의 협업해 유가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와 관련해 고인의 자녀인 이흥원 씨에게 훈장을 서훈했으며 가족과 함께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여주시에 따르면 고 이석만 상사는 6·25전쟁 당시 대구지구 팔공산 전투에서 영웅적인 전투를 펼쳐 전공을 세우는 등 국가 수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화랑무공훈장을 서훈 받았다. 1948년 12월 입대해 1951년 4월에 제대했다.
이충우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리고 유가족께 훈장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tf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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