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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로봇과 인공지능(AI) 체험, 코딩 기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학년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과정을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을 나눠 운영됐다. △1~3학년 대상 '나만의 반려로봇 만들기' △4~6학년 대상 '미니 로봇 해커톤 대회'로 각각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로봇과 AI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파이보 로봇을 활용한 제어 및 블록코딩 실습을 진행했다.
저학년 대상 교육인 '나만의 반려로봇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능을 기획 및 제작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고학년 대상 교육 '미니 로봇 해커톤 대회'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역할 분담, 콘텐츠 기획, 발표까지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형태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 가운데 미래의 로봇공학자가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AI·디지털 기반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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