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대 나서…토레스 EVX 추가 공급

연말까지 생산 물량 20대 이상 늘릴 예정
운행 구역 강남 전역으로 확대


KGM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KGM

[더팩트 | 문은혜 기자] KG 모빌리티(KGM)는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 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GM은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운행을 확대한다.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행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KGM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1년 6개월 간 누적 탑승 7754건 기록과 함께 서비스 기간 무사고 운행 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탑승객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mooneh@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