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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문종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이 대한췌장담도학회 제1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6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따르면 문종호 신임 이사장은 2026년 4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끈다. 그는 췌장 및 담도·담낭 질환의 진단과 치료 내시경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쌓은 전문가다. 세계 최초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관련 분야 발전을 견인해 왔다.
문 이사장은 해외 주요 소화기내시경 학회와 심포지엄에 꾸준히 초청돼 강연과 라이브 시술을 진행해 왔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장과 연구실장, 진료부원장 등을 거쳤다. 현재 병원장으로서 병원 운영과 지역 의료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췌장담도학회는 1995년 창립된 이후 30년 넘게 췌장·담도 질환 연구와 치료 발전을 이끌어 온 국내 유일의 전문 학술단체다. 매년 국제학술대회 ‘IPBM’을 열어 최신 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 ‘Young Leader’s Camp’와 ‘KPBA Endoscopy Education Program(KEEP)’도 운영 중이다.
문종호 이사장은 "췌장과 담도 질환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시술 난도가 높다"며 "학회 임원진과 회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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