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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이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매력을 알리고, 친환경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곡산골은 보광리·상곡리·산안리에서 이름을 따온 지역으로,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산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산꽃술래길'에서는 △나비꽃길(4㎞) △보이네요길(7㎞) △자진뱅이길(9㎞) 코스를 따라 걷기 체험이 진행되며,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줍깅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주말에는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등 리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형 이벤트도 다양하다.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주요 지점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QR코드를 활용한 '건강 걷기 투어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보곡산골 러브레터' 체험과 '시가 있는 풍경', 곤포사일리지와 라크라메를 활용한 포토존 등 문화예술 콘텐츠도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개막일인 11일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상설무대에서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공연 등이 펼쳐지며, 산꽃술래길 곳곳에서는 우쿠렐레,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등 거리 공연이 이어진다.
먹거리 역시 강화됐다. 산채비빔밥, 야채전, 가죽전, 가래떡구이 등 향토음식과 함께 푸드트럭이 추가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도 마련됐다. 안내체계와 주차장, 간이 화장실이 확충됐으며, 주말에는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 신안사 구간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다만 장애인과 노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제한적으로 통행이 허용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라며 "산꽃술래길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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