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찾는 집 수리 전문가…'아파트케어' 이용자 수 3배 증가

수전 교체 등 18개 항목 서비스 제공

아파트케어 이용자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아파트케어는 현재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리 제공 서비스다. /아파트아이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아파트 생활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생활 밀착형 홈케어 서비스 '아파트케어' 이용자 수가 출시 두 달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출시한 아파트케어는 일반 중개 플랫폼과 달리 동주택 관리 전문가가 세대를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 △수전 및 배수구 교체 △LED 전등·스위치 수리 △가구경첩 교체 등 18개 핵심 항목을 운영 중이다. 사전에 확정된 가격 정책을 통해 기존 출장 수리의 고질적 문제였던 '깜깜이 비용'이나 불명확한 추가 요금 우려를 해소했다.

현재 아파트케어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 안양·군포·의왕·수원·화성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전등·수전 교체 및 실리콘 보수 등 생활 보수 수요를 중심으로 신청 건수가 늘고 있다. 아파트아이는 연내 전국 주요 도시로 서비스망을 확장해 더 많은 입주민이 전문적인 세대 수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관형 아파트아이 기획팀 팀장은 "혼자 사는 여성이나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좋다"며 "아파트아이는 입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맞춤형 홈케어 서비스를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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