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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치기만 해도 먹을 수 있는데, 알고 보면 '고급'이라 전국에서 난리 난 '이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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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지역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수원굿즈 디자인 인증제' 사업을 추진해 10개의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등을 선정했다.
또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 등도 함께 최종 확정했다.
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고자 올해 첫 사업을 추진했다.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 발표를 거쳐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인증 상품에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전시, 홍보, 판매 등을 돕는다. 도시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문화 상품 산업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을 대표하는 굿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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