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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9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전국 주요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콘텐츠 제작사 관계자 등 87개사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재단은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을 중심으로 충남 관광 활성화 전략을 소개했다. 서부내륙권·충청유교문화권 사업을 연계해 미식·문화·자연·역사 기반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숙박 연계 체류형 관광 확대와 OTA 플랫폼 기획전·숙박 할인 프로모션 등 확대 방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과 설명회 후 이어진 사업별 1:1 커넥팅 부스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충남 관광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충남 15개 시군 등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예술 행사와 관광지 및 섬비엔날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충남의 행사 등을 여행사 및 OTA들에게 홍보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충남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협력 기반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충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으로 전국 관광 수요를 충남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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