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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9일 천안아산역 일대를 인공지능(AI) 기반 벤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AI 벤처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연간 1300만 명이 오가는 천안아산역은 중부권 교통의 심장이지만 단순 통과형 공간에 머물고 있다"며 "유휴 공간을 혁신 플랫폼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 교각 하부 약 250m 구간을 활용해 △문화행사와 전시를 위한 '예술·치유 존' △스타트업 입주와 글로벌 기술 체험관을 갖춘 'AI 미래 존' △지역 특산품 판매와 로컬 플랫폼을 운영하는 '상생 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의 경제성과 실현 가능성도 내세웠다. 장 예비후보는 "국유지를 활용해 토지보상비가 들지 않고, 기존 구조를 활용해 대규모 공사 없이도 가능하다"며 "적은 예산으로 단기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도시재생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천안·아산을 판교를 넘어서는 벤처 생태계 중심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천안아산역을 더 이상 스쳐가는 공간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머물며 미래를 만드는 목적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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