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공고

총 2180억 원 규모…도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 및 성장 지원

충남경제진흥원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공고 포스터 /충남경제진흥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진흥원)은 2026년 2분기 충남 중소기업육성자금 접수를 시작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자금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분기에는 총 2180억 원 규모의 자금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및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융자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 및 설비 도입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원자재 구입, 인건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구분된다. 기업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을 위해 중동지역 위기 피해 기업 경영안정자금과 당진 위기산업 선제대응지역 지원자금의 접수기간도 연장돼 함께 운영된다.

중동지역 위기 피해 기업 대상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내달 29일까지 당진 위기산업 선제대응지역 지원자금은 오는 30일까지 접수기간이 연장돼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과 함께 긴급 자금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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