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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도내 31개 시장·군수 후보 본경선 구도를 확정지으며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일찌감치 단수공천으로 후보를 확정한 안성시과 양주시 2곳을 제외한 나머지 29곳은 2~6인 경선 구도로 압축했다.
12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당은 지난달 27일 안성시(김보라)와 양주시(정덕영) 등 2곳을 단수공천 지역으로 확정한 데 이어, 11일 4개 지역의 2인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본경선 구도를 마무리했다.
2인 경선 지역은 12곳, 3인 경선은 9곳, 4인 이상 다인 경선은 8곳이다. 경선지 현황을 보면 2인 경선 지역은 △군포시(이견행, 한 대희) △부천시(조용익, 서진웅) △구리시(신동화, 안승남) △파주시(김경일, 손배찬) △수원시(이재준, 권혁우) △성남시(김병욱, 김지호) △안양시(최대호, 임채호) △시흥시(임병택, 이동현) △의왕시(오동현, 정순욱) △가평군(김경호, 송기욱) △포천시(박윤국, 연제창) △과천시(김종천, 제갈임주) 등 12곳이다.
3인 경선 지역은 △동두천시(박태희, 이인규, 정계숙) △하남시(강병덕, 서정완, 오후석) △화성시(김경희·정명근·진석범) △여주시(박시선, 이대직, 이항진) △연천군(김좌일, 박충식, 왕규식) △의정부시(김원기, 안병용, 정진호) △평택시(공재광, 서현옥, 최원용) △용인시(정원영, 정춘숙, 현근택) △이천시(서학원, 성수석, 엄태준) 등 9곳이다.
3인 이상부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으로 결선 투표를 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100%이고, 본경선과 결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4인 이상 다인 지역은 △고양시(명재성, 민경선, 이영아, 장제환, 최승원) △김포시(오강현, 이기형, 정하영, 조승현) △안산시(김철진, 김철민, 박천광, 천영미) △광명시(박승원,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광주시(김석구, 박관열, 박남수, 소승호) △양평군(김연호, 박은미, 이종인, 조주연) △오산시(김민주, 조용호, 조재훈, 최병민) △남양주시(김지훈, 김한정, 백주선, 윤용수, 이원호, 최현덕) 등 8곳이다.
이로써 도내 시장·군수 민주당 최종 후보는 이르면 이달 중순 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5인 예비 경선지역은 3명으로 압축하고, 7인 경선 지역은 4명으로 압축해 본경선을 치른다"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결선 투표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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