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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대전 중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통해 정책 중심 선거와 현장 중심 교육혁신 의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교육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신뢰·혁신'이라는 교육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개소식에 앞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묵념으로 엄숙하게 진행됐고 이어 낭독된 '학교안전선언문'에서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및 실질적인 안전교육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학생 안전 최우선 정책 추진 △재난 및 사고 대응 체계 강화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지역 사회 협력 안전망 구축 등의 내용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맹 예비후보는 교육과 행정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충남대학교 법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원장, 법과대학장, 법학연구소장, 특허법무대학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맹 후보는 다양한 정책·행정 경험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조직본부 교육위원회 대학교육본부 공동본부장 및 총괄선거대책본부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법과 제도를 기반으로 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추켜세웠다.
맹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교사가 자긍심을 느끼는 교육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면서 "교육은 학생의 삶을 지키는 일로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교육정책을 통해 대전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디지털 교육에도 준비가 된 맹수석 후보가 가진 전문적 교육 경력 경험이 대전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맹 후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응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대전 교육은 이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며 "앞으로 교육청과 시청과의 협력 행정으로 더 나은 대전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장철민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학생 안심교육을 중심으로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정책이 중요하다"며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기온 충남대 총동창회장은 "맹수석 후보가 제시하는 교육 비전이 대전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 전에는 박주정 광주대학교 교수의 '안전한 학교 만들기 30년' 특강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별도로 진행돼 교육 안전에 대한 맹 후보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공식 행사는 기념 촬영과 지지자들과의 차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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