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도 찍은 외벽 '캠퍼스에 찾아온 여름' [TF포착]
서울지역 낮 기온이 27.3도까지 오른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외벽 온도계가 36.5도를 표시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낮 기온이 27.3도까지 오른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외벽 온도계가 36.5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고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며 올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광주의 낮 기온은 29.1도로 전국에서 가장 더웠고, 서울도 27.3도로 평년 기온을 10도가량 웃돌았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7∼12도, 낮 최고기온은 15∼28도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다.

새벽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남해안 지역엔 비가 가끔 내리겠다. 남해안은 5mm 미만, 제주는 모레까지 최대 30mm의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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