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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5일 만에 수색 당국에 포착됐지만 포위망을 뚫고 다시 달아났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늑구'가 발견되면서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본격적인 포획 작전에 나섰다.
밤사이 수의사와 경찰 기동대 등을 투입해 포위망을 좁혀왔고, 오전 5시 50분쯤 '늑구'의 위치를 파악해 마취총 사용을 위한 접근을 시도했다.
하지만 오전 6시 35분 '늑구'는 포위망을 돌파해 달아났고, 당국은 즉시 재추적에 나섰다. 약 15분 뒤 '늑구'의 위치를 다시 확인했으나, 이동 중이던 드론이 포착에 실패했다.
전문가들은 '늑구'가 먹이를 충분히 구하지 못해 지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수색 당국은 '늑구'를 오월드 방향으로 유인해 포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는 지난 2024년생으로,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우리를 벗어나며 탈출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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