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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송호영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때 이른 더위에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으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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