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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민선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최근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 글로벌 직무 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산 AX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은 블루문드림이 수행하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학생·청년 등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약 3개월간 국내 전문 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거친 뒤 우수 수료자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직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 체험을 마친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었으며, 참가자들은 "새로운 환경 경험이 인생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형 실리콘밸리는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그 경험을 아산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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