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The새로이센터' 생활문화시설 공사 현장 점검

옛 소방서 부지에 청년 창업·문화·돌봄 아우르는 복합시설 조성

오세현 아산시장이 'The새로이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14일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하는 '아산 The새로이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The새로이센터'는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키즈앤맘센터, 작은 공연장, 청년창업지원센터, 주민자치 공간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5년 착공,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40%의 공정을 진행 중이다. 준공 후에는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 통합 관리체계도 검토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 공간을 미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공정 관리와 운영 준비를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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