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유재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김기웅 군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읍·면장 긴급회의 개최…"정치적 중립·행정 공백 최소화" 강조


서천군청 전경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이 김기웅 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유재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서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긴급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유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 업무 전반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선거인명부 작성과 투표소 운영 준비,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 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과 관련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강조했다.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 대상자 안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유재영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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