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 참석한 송언석 "산업현장의 고충 경청하겠다" [TF사진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김성렬 기자
인사말 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 세번째).

[더팩트 | 국회=김성렬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노란봉투법이 지난달 10일부터 시행되고 9일까지 한 달간 1011개의 하청 노조 지부가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경영 계획을 세우기 어렵고 어떤 하청 업체와 교섭할지를 고민하는 게 현실화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제게 노동현안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송 원내대표(오른쪽)가 노란봉투법이 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려면 노란봉투법을 위반하게 되는 상황이 된다"라며 "기업으로는 두 법을 상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고 말하는 송 원내대표.

그러면서 "이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산업 현장에서 고충되는 부분들을 오늘 경청을 하고, 우리가 정책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것은 또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촬영 하는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과,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상, 송언석 원내대표, 이상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오충종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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