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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관로 설치 사업에 착수하며 주민 숙원 해소에 나섰다.
시는 15일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주민지원협의체가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한 차례 보류됐으나, 시의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거쳐 지난해 7월 공급사인 CNCITY와 재협의를 통해 사업이 재개됐다.
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왕대2리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도시가스 배관이 설치되지 않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지난 3월 CNCIT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각 가정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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