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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예비후보의 '특구 성과 부정'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민호 후보 캠프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조상호 예비후보가 토론회에서 '특구 하나 제대로 지정받지 못했다'고 한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최 후보는 재임 시절인 2024년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를 모두 지정받았다"며 "이는 세종시를 자족경제도시와 교육자치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두 특구는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를 수차례 오가며 이뤄낸 결과"라며 "발로 뛰는 행정의 결실을 폄훼하는 것은 시민들이 체감한 성과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지난 2024년 11월 지정됐다. 캠프 측은 "세종시 맞춤형 전략과 세제 혜택, 규제 특례 등을 통해 자족경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발전특구에 대해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으로, 국비 지원과 함께 성과 평가를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정치적 이득을 위해 발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이미 확보한 특구를 기반으로 세종시를 경제·교육 중심 도시로 완성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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