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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 속 6100선에 안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의 강세도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3%(50.57포인트) 상승한 6141.96을 호가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은 1395억원어치를 사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62억원, 1213억원가량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오름세다. 상승률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6%)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0.26%) △삼성전자우(0.07%) △현대차(6.30%) △LG에너지솔루션(1.23%) △SK스퀘어(0.60%)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두산에너빌리티(4.85%) △KB금융(2.34%) 등이다.
앞서 국내 증시의 '풍향계'로 불리는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종전 낙관론이 지속되며 호조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2.27 포인트, 0.15% 내려간 4만8463.72로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55.57 포인트, 0.80% 상승한 7022.95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째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376.93 포인트, 1.59% 올라간 2만4016.02로 폐장했다. 11일째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이 계속된다는 관측이 매수세를 이끌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4%(10.85포인트) 오른 1163.28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114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1억원, 889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HLB(-1.61%) △리노공업(-1.06%) 등만 내림세다. △에코프로(0.95%) △에코프로비엠(0.99%) △알테오젠(0.94%) △삼천당제약(1.07%) △레인보우로보틱스(1.47%) △에이비엘바이오(1.47%) △코오롱티슈진(1.53%) △리가켐바이오(3.52%) 등은 오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4.2원)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출발했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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