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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수락 연설에서 "당원주권시대, 깨어 있는 시민의 명령에 응답하겠다"며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조상호 후보는 이날 "저를 선택해 준 것은 개인이 아닌 시대적 요구이자 시민의 선택"이라며 "함께 경쟁한 이춘희·고준일·김수현·홍순식 후보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다. 강철 같은 단일대오로 본선에 임하겠다"고 했다.
그는 "잃어버린 4년을 되찾고 행정수도와 자족도시를 완성해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조 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이번 결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진행됐다.
조 후보는 결선에서 이춘희 전 시장을 꺾었다.
경선 과정에서는 고준일·김수현·홍순식 예비후보가 이 전 시장을 지지하면서 '판세가 기울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조 후보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당내 세대교체 흐름을 상징하는 인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현역인 최민호 시장과 맞붙는다. 재선을 노리는 최 시장과의 대결은 '변화'와 '안정'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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