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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법인 LKB평산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센터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직선거센터는 법원, 검찰, 국회 출신 등 선거법 사건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 20명으로 구성됐다.
공직선거센터는 선거관리위원회 조사 단계부터 경찰·검찰 수사, 법원 재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하는 대응 체계를 갖췄다. 특히 초기 조사 단계부터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KB평산 측은 "이재명 대통령, 정동영 통일부 장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송영길 전 인천시장, 윤상현, 민병덕 의원 등 여야 주요 정치인과 다수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사건을 수행왔다"며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전 과정에 걸친 법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김관구 공직선거센터장(사법연수원 32기)은 "사소한 실수가 당선무효나 피선거권 박탈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선거관리위원회 조사 초기 단계부터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서 발생하는 선거 사건에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후보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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