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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17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된 조상호 예비후보에게 후보 단일화 협상을 공식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황 의원은 "조 후보 선출을 축하하지만 단일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며 2+2 회담을 통한 협의에 즉각 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 회담은 단일화 여부와 방식, 일정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그는 "어제 축하 전화를 통해 단일화 필요성을 재차 전달했지만 민주당 세종시당의 답변이 없다"며 "오늘 회동이 불발될 경우 내일 오후 6시까지 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한 내 답변이 없으면 단일화는 무산된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이후에는 다자 구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황 의원은 특히 "지난 대선에서 보수 진영 후보들이 세종에서 40%대 득표를 기록한 점을 고려할 때, 단일화 없는 다자 구도는 국민의힘 후보 당선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일화 무산의 책임은 조 후보와 민주당에 있다"며 "다자 구도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상황 역시 같은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후보 단일화는 시간을 끌 사안이 아니다"라며 "4월 안에 결론을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과 정권 견제를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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