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 창시자 황정리 총재, 조원휘 캠프 방문해 승리 기원
취권 창시자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가 18일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를 방문해 승리를 기원했다. /조원휘 예비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취권(醉拳)으로 유명한 무술감독 및 배우인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가 지난 18일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를 방문했다.

19일 조원휘 예비후보에 따르면 황정리 총재는 조 후보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유성구청장 선거에서 끝까지 완주해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총재는 "강인함·인내·수련 같은 무술 정신을 캠프에 도입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후보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황 총재의 지지와 격려는 캠프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지지층 결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황 총재는 영화 속에서 강렬한 악역과 독특한 취권 스타일로 이름을 알린 인물로 지난 1970년대부터 약 30년간 '취권', '사형도수' 등 34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 태권도 발차기의 열풍을 일으키며 홍콩, 한국영화계의 액션스타로 명성을 떨친 인물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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