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상반기 적극행정 심사…27년간 방치된 통학로 개선 '최우수'
지난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적극행정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공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올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27년간 방치돼 있던 통학로 개선 사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한 1, 2차 심사를 거쳐 혁신민원과가 추진한 통학로 개선 사업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우수상은 권선구보건소가 추진한 '학교 앞 전자담배 노출 차단부터 담배 규제 강화' 사업을, 장려상은 노인복지과의 '어르신 무료 급식 자격 확인 절차 간소화' 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노력상은 가족정책과의 육아하는 아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사업과 대중교통과의 자율주행 새빛 DRT선도모델 구축사업이 각각 받았다.

협업 기관 최우수상은 수원문화재단의 숏폼 홍보가 받았으며, 우수상은 수원컨벤션센터의 마이스 취업 지원 사업이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부서에 최우수 2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상 70만 원, 노력상 4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또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제공한다.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포상 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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