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방송 타고 관광·특산물 알린다

플라워마켓부터 두릅축제까지
TV프로그램 통해 전국 홍보 강화


울진군청. /김성권 기자

[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 홍보를 위해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소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울진군에 따르면 케이블 방송 HCN 프로그램 '지금 우리 동네'에서는 전날 오후 7시 30분, '여울진 플라워마켓'을 주제로 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 방송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꽃과 화훼 상품, 플라워마켓 운영 현황 등이 소개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이 조명됐다.

21일 오후 6시에는 TBC 프로그램 '지금은 지방시대'를 통해 울진군의 대표 봄 행사인 전곡리마을 두릅축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제철을 맞은 두릅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축제 현장 분위기 등이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울진군이 추진 중인 관광객 유치 혜택과 지역 관광 인프라도 함께 소개돼, 봄철 관광 수요를 겨냥한 적극적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엄기표 울진군 정책홍보실장은 "방송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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